야놀자 관련주, 종목, 주식 TOP 4 (한화생명, SBI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한화투자증권)

< 야놀자 관련주, 종목, 주식 정리 TOP 4 (한화생명, SBI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한화투자증권) >

야놀자는 여행, 숙박, 레저 액티비티 티켓 구매 및 예약 등 여행 종합 여가 플랫폼 기업으로 전 세계 약 100만 개 이상의 숙박 시설과 제휴를 맺고 있고 고객 맞춤형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씨트립, 일본 라쿠텐, 싱가포르 아고다 등 글로벌 OTA와도 파트너십을 맺고 유지 중이며, 최근 클라우드 기반의 객실관리 시스템(PMS)으로 B2B 사업 영역으로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야놀자는 2019년부터 세계 2위 PMS 기업인 인도의 이지테크노시스와 한국의 가람, 씨리얼, 산하정보기술을 차례로 인수하여 현재 미국 오라클에 이어 세계 2위 PMS 사업자가 되었습니다.

2020년도에는 약 3천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되며 코로나19로 예약 플랫폼 사업이 쉽지 않았지만 2019년 대비 20%가 넘는 매출액 신장률을 달성하였고 기세를 몰아 2021년 2분기 예심 청구를 목표로 IPO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화생명 (088350)

기본정보

기업특징

국내 최초 1964년 생명보험회사로 설립되어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2년 대한생명보험에서 한화생명으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가치 중심 영업 추진을 통해 보장성 상품 판매, 판매 속성 개선, 상품 수익성 제고에 집중하고 있으며, 수입보험료 기준 업계 2위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설계사 조직 중심의 보험영업 구조로 인해 영업기반의 안정성이 우수합니다.
자회사 한화자산운용(지분 100%)이 시리즈C를 통해 야놀자에 약 300억을 투자하였습니다.

적정주가 산출

Reward & Risk

Reward : PE 비율(17.5배)이 KR 시장(20.8배) 보다 낮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수익이 867.6% 증가했습니다. 0.93%의 신뢰성 있는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Risk : 지난 5년 동안 수익이 연간 38.4% 감소했습니다. 재무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일회성 품목이 많음

기본정보

기업특징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의거하여 중소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지원과 창업투자조합의 결성 등 영위할 목적으로 1986년 11월에 설립되었습니다.
1989년 벤처캐피탈 업계 최초로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고 주요 사업 분야는 창업자 및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창업투자조합의 결성 및 업무의 집행, 사모투자전문회사 설립, 기업 인수합병(M&A) 등입니다.
시리즈B와 시리즈C를 통해 야놀자에 약 160억 원을 투자하였습니다.

적정주가 산출

Reward & Risk

기본정보

기업특징

신기술사업 금융회사이자 사모 집합투자기구 운용회사로서 벤처캐피탈 사업과 사모투자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IT융복합, 바이오헬스,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의 펀드 결성으로 투자실적과 경쟁력이 좋은 회사이며, 미국법인의 설립 및 지점 확장을 통해 미국 내 투자분야를 기존 바이오산업에서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로봇, 자율주행 등 4차 산업으로 넓혀가고 있습니다.
시리즈C를 통해 야놀자에 약 200억 원을 투자하였습니다.

적정주가 산출

Reward & Risk

기본정보

기업특징

매매, 위탁매매, 집합투자업, 투자자문, 신탁업 등을 영위하는 사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 한화자산운용이 최대주주입니다.
현재 본점 이외에 46개 지점이 있으며, 종속회사로 데이터애널리틱스랩, PineTree증권(베트남), ZHARYK ZHOL(카자흐스탄, 부동산) 등이 있고 2019년 7월 1천억 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여 자기 자본 규모 1조 원 이상의 중대형사 증권사가 되었습니다.
모회사 한화자산운용(지분 19%)이 시리즈C를 통해 야놀자에 약 300억 원을 투자하였습니다.

적정주가 산출

Reward & Risk

Reward : PE 비율(21.7배)이 자본 시장 업계 평균(32.5배) 보다 낮습니다.
Risk : 영업 현금 흐름으로 인해 부채가 제대로 보상되지 않고 지난 3개월간 변동성이 큰 주가이며 재무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 일회성 항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익률(2.6%)이 작년(6.7%) 보다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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